박철의 옥소리, 박철의 목소리...
H호텔의 주방장 G라고 한다. 힐튼의 제랄드? 건터? 죠지? .... 골룸? 결국 양육권 문제 때문에 오늘 제3자의 기자회견까지 있었다. 회견 내용엔 옥소리가 자녀에게까지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과연 엄마가 딸에게 전화하는게 그리 어려운걸까? 분명히 지금도 "괜찮아. 엄마가 다 알아서 할테니 밥 잘챙겨먹어" 란 문자를 주고 받을 것이다. 모든 대국민 발표엔 다양한 음모와 모함이 있다. 이찬과 이민영의 문제에서는 양자간의 힘이 균등하였기에 대체로 순리적인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번 박철과 옥소리의 케이스는 미스메치다. 이번 공판에서는 무조건 박철이 승소할 수 밖에 없는 시나리오이며 케이스 자체가 너무나 명백하게 흘러가는 추세다. 이럴땐 살짝 시카고불스의 편이 아닌 시에틀 수퍼소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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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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